앤마리 폭로→무료 내한 공연
앤 마리, 주최 측 각서 요구 폭로→무료 내한 공연.."내가 취소한 게 아니다"
영국 싱어송라이터 앤 마리가 팬들을 위한 무료 공연을 선보인 가운데, 내한 공연 취소 배경에 주최 측의 각서 요구가 있었음을 폭로했다.
결국 앤 마리는 공연 취소 다음 날인 28일, 공연장 바로 근처의 루빅 라운지를 빌려 자신을 기다렸던 팬들을 위해 무료 공연을 선보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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